posted by ANDYBLOG 2011/09/15 14:47
  • 먼저 손해를 보아야 돈을 번다.(일본 전통적 상술) -나카에 가쓰미

  • 경영자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절대로 부하를 꾸짖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모리타 아키오(SONY의 창업자)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통적인 요소를 잘 활용해야 한다. -모리타 아키오

  •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한 다음에 그 원인을 철저하게 밝히면 그것도 결국엔 재산이 된다. 그러므로 결코 손실이 아니다. -모리타 아키오

  • 사람들은 흔히 성공을 위해서는 돈을 쫓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을 쉽게 벌려고 하는 사고방식도 그 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돈을 쫓아다녀서는 성공할 수가 없다. 누가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걸 쫓아다니다 보면 항상 남의 뒤만 따라가다가 인생 끝나고 만다. -하야카와 도쿠지(Sharp의 창업자)

  • 정열과 조건이 만나면 반드시 잘 팔린다. -하야카와 도쿠지

  • 항상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업의 성공은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나의 신조다. 그러므로 내가 라디오라는 새로운 기계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야카와 도쿠지(Sharp의 창업자)

  • 사업은 개인의 야심이나 자기 만족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사업이 갖고 있는 공공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다 높은 곳에 있다. 그것은 곧 사회에 봉사하고 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하야카와 도쿠지

  • 일생을 걸어 장사를 하려고 결심한 이상 어떻게 해서든 전국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장사,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장사를 하고 싶다. -이시바시 쇼지로(‘브리지스톤’(타이어 메이커)의 창업자)

  •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장사를 해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장사를 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는 장사를 해야 한다. -이시바시 쇼지로

  • 조그만 일이라도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대담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시바시 쇼지로

  • 뭔가 이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시바시 쇼지로

  •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이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후쿠하라 아리노부(‘시세이도’(화장품 메이커)의 창업자)

  • 양식 진주를 반드시 완성시켜 세계 여성들의 목을 전부 진주로 장식하겠다. -미키모토 고키치(‘미키모토 진주’의 창업자, 양식 진주에 성공하여 ‘진주왕’으로 불림)

  • 나는 YKK가 결코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무가 모여서 하나의 숲을 이루는 것처럼,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회사를 이룬다. 그러므로 회사는 경영자의 것이 아니라 사원들의 것이다. -요시다 다다오(YKK 지퍼의 창업자)
     
  • 장기적으로 기계도 국산이 아니면 안 된다. 국내의 기계 메이커에게 미국제보다 싸고 성능이 좋은 제품을 만들게 하자. -요시다 다다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경험은 재산이다. -요시다 다다오

  •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그 돈에 자신의 노력과 땀이 들어 있지 않으면 그 돈은 희한하게도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게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반대로 완전히 무일푼이 되어 벼랑 끝에 서게 된 사람은 ‘내가 여기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땐 정말 끝장이다’라는 생각에 새로운 결심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게 새로 시작한 사람은 ‘피맺힌 돈’을 벌게 되기 때문에 그 앞에는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오타니 요네타로(오타니중공업의 창업자·스모 운동선수)

  • 수입의 1할은 저축해서 밑천을 만들어라. 피맺힌 돈이 성공을 부른다. -오타니 요네타로

  • 스스로 땀흘리고 고생해서 만든 밑천으로 사업하지 않고 부모의 재산이나 남의 재산을 밑천으로 사업하는 사람 중에 나는 제대로 성공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사람의 사업이 결코 잘될 리가 없다.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뭐든지 자기 것을 밑천으로 갖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오타니 요네타로

  • 어려움 속에서 밑천을 모으다 보면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지혜와 지식이 생긴다. -오타니 요네타로

  • 어떤 장사든 사람들이 싫증을 느끼면 그것을 끝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자신의 가게를 좋아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 상대편의 입장에 서보라. 그리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을 하라. -오타니 요네타로

  • 절반이 아니라 재산 전부를 잃어버렸다 해도 내게는 기술이 있다. 기술만 남아 있으면 언제든지 재기할 수 있다. -오타니 요네타로

  • PR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한다는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저 상품만 선전해서는 잘 팔리지도 않고 광고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다. 파는 사람의 인간적인 성의와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광고가 아니면 아무리 선전해도 팔리지 않는다. -스즈키 사부로스케(‘아지노모토’(인공조미료 메이커)의 창업자) [맛에 산다]

  • 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은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공연히 자식을 태만하게 만들 뿐이다. 따라서 번 돈은 반드시 공익을 위해 써야 하고, 산업을 진흥시킬 수 있는 자원으로 써야 한다. -오쿠라 기하치로(오쿠라 그룹의 창업자)

  • 나는 사업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다. 내가 사업을 그만둔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설사 내가 실패한다고 해도 그래봐야 원래의 오쿠라 기하치로일 뿐이다. 난 원래 도쿄에 처음 도착했을 때 낡은 기모노 한 벌밖에 없었던 사람이다. -오쿠라 기하치로

  • 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 가지 못한다. -오쿠라 기하치로

  • 경영자가 기업의 돈을 사리를 위해 쓰는 것은 도둑질이다. -가네코 나오키치(닛쇼이와이 종합상사의 창업자)

  • 제조에서 판매까지 손에 쥐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회에서 물건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가네코 나오키치

  • 스즈키상점은 어떤 의미에서 한 종교의 본산(本山)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이곳의 교주이며, 직원들은 교주 밑에서 포교에 힘쓰는 성도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즈키상점의 뜻을 널리 포교하기 위해 돈을 모아둘 필요는 있지만, 경영자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경영자의 배를 불리기 위해 돈을 쓴다면 그것은 도둑질이다. 죽은 뒤에 재산을 물려주는 스님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스님이 아니듯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가네코 나오키치

  • 99퍼센트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열매를 맺은 1퍼센트의 성공이 현재의 나다. -혼다 소이치로(혼다의 창업자)

  • 기회는 앞에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치밀한 작업과 연구를 통해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앞길을 여는 일이다. 조이는 나사 하나하나, 종이 한 장 한 장에 여러분들이 쏟아내는 정열이 바로 여러분들의 앞길을 결정하고 우리 혼다기술연구소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다. -혼다 소이치로

  • 아무리 높은 목표라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 -혼다 소이치로

  • 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 멸사봉공(滅私奉公), 즉 자신을 버리고 대의(大義)를 위해 일한다는 말은 이미 낡은 것이다. 혼다에 들어온 이상 회사를 위해 일한다거나 상사를 위해 일한다는 낡은 사고방식은 모두 깨끗이 버려야 한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일하면 된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을 위해 일하고, 각자가 자신의 일에 즐거움을 느낄 때, 결국 회사도 커지고 우리 모두가 함께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혼다 소이치로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가들이 모르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잡을 수 있다. -고바야시 이치조(세계 최초의 터미널 백화점 창업자)

  • 불경기가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가 되살아난 후 고객들이 얼마만큼 이 점포를 이용해줄 것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고바야시 이치조

  • 젊은이들이여, 독립하라. 대기업이나 큰 회사를 동경하지 마라. 사업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일은 어디에나 있다. -고바야시 이치조

  • 장사는 돈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미시마 가이운(‘칼피스’(몽고식 마시는 요구르트) 창시자)

  • 예를 들어 거울에 45도 각도로 비춰진 광선은 45도 각도로 반사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내가 계산을 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계산을 하고 있고, 내가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도 그렇지 않다. 이 교훈은 나의 인생에 정말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미시마 가이운

  • 한 회사는 제대로 된 제품 하나에 생사를 걸어야 한다. -미시마 가이운

  • 2×2=4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이며, 누구나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하기가 어렵다. 이 같은 상식의 벽을 뛰어넘고 아무도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달성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2×2=5 혹은 그 이상의 성과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에자키 리이치(‘글리코’(건강영양과자)의 개발자)

  • 사람은 20시간 일해야 한다. -아사노 소이치로(아사노시멘트 창업자·일본 리사이클 전문 기업가)

  • 사람에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건강해야만 비로소 일도 할 수 있고, 그 사람에게 축적된 휴먼 캐피털(human capital, 인적자본력)을 오랫동안 회사를 위해 쓸 수 있다. -미타라이 다케시(Cannon의 의사 출신 이색기업가)

  • 나는 기술도 경리도 모른다. 나는 다만 여러분을 믿습니다. 나도 경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회사를 살리든지 아니면 망하게 하든지 그것은 오직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미타라이 다케시
  • 회사가 망하면 사원도 없다. 회사가 망하기 전에 사원들은 지금보다 머리를 세 배 더 사용하라. 돈을 많이 받는 중역들은 지금보다 열 배 더 일하라. 나는 그 이상으로 일하겠다. -도코 도시오(도시바의 기술자 출신 전문경영인)

  • 직접 자기가 해서 보여주고 그 다음은 말로 일러주고 부하에게 직접 시켜본 다음에 그를 칭찬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도코 도시오

  • 우리 회사는 사원을 해고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지금까지 지켜왔다. 특히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그러한 방침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회사에 대한 믿음이다. 회사가 내부의 종업원들로부터 믿음을 잃고서 어떻게 외부의 신용을 바라겠는가. -이데미쓰 사조(이데미쓰고산 석유그룹의 창업자)

  • 돈은 벌고 싶지만 그렇다고 신용을 잃으면서 돈을 벌고 싶지는 않다. -이데미쓰 사조

  • 돈이나 권력, 조직의 노예가 되지 마라. 학벌이나 연고의 노예가 되지 마라. 자기 힘으로 자립하고, 그리고 여력이 있다면 국가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이데미쓰 사조

  • 사업이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기초이다. 사람만이 생산적인 자본이다. -이데미쓰 사조

  • 별것 아닌 거래처의 지배인이나 그 밑의 직원들에게 머리를 숙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사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는 이 부채를 펴고 돈에 머리를 숙인다고 생각하라. -이와사키 야타로(미쓰비시의 창업자)

  • 기회라는 것은 일생에 한두 번 정도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그 기회를 알지 못하고 그것을 잡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것으로 끝이다. -이와사키 야타로

  • 강이나 바다에 물고기가 떼를 지어 몰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기회가 찾아오는 것도 그와 같다. 물고기가 몰려올 때 그물을 만들기 시작하면 물고기는 이미 지나가고 만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평소에 그물을 준비해놓아야 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기회가 찾아오기 전에 준비하고 있어야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바로 행동할 수 있다. -이와사키 야타로

  • 돈을 버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무엇을 위해 돈을 버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돈을 버는 이유다. -마쓰나가 야스자에몬(일본 전력 사업의 대부)

  •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전기나 교통 등의 서비스 산업은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 과제다. 독점이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은 가능한 한 하나로 집약되어야 하고, 또한 대규모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 사업을 할 바엔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큰 일을 하라. -마쓰나가 야스자에몬

  • 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무라 사요키치

  • 다른 사람이 이익을 내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번성하지 못한다. - A. 카네기(강철왕)

  • 인간이 어떤 기술을 이용하더라도 진주의 광택 자체는 모조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양식 진주든 천연 진주든 그 광택의 가치에 있어서는 같다고 할 수 있다. - D. 졸던(동물학자)

  • 사원들에게 축적된 휴먼 캐피털(human capital, 인적 자본력)이 바로 우리 회사의 근본이다. -미타라이 다케시(CANON의 경영자)

  • 중역들은 월급 많이 받는 만큼 10배 일하라. -도코 도시오

  • 회사의 손실은 모두 사장인 나에게 돌려라. -이와사키 야타로

  • 사업은 모두 인간이 기본이다. -이데미쓰 사조(이데미쓰고산의 창업자)

  • 오직 사람만이 미래를 만드는 생산적 자본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해고할 바엔 아예 회사 문을 닫겠다. -이데미쓰 사조

  • 손해를 봐야 돈을 번다 : 100년 기업을 일군 일본 거상 20명의 성공법칙

    posted by ANDYBLOG 2011/09/09 00:12


    내가 초등학교(그당시 국민학교) 3학년때였을까? 20년도 넘은 옛날이었다.  (여기서 나이가 나온다.)

    그 당시 유일한 컴퓨터 관련 정보지나 다름없었던 마이컴이란 잡지가 나올때면 항상 서점에서 추운 겨울날에도 아침일찍 기다려서 서점 주인 아저씨에게 물어서 배달오자마자 사곤 했다. 

    정말 너무나도 순수하게 뭔가를 좋아하고 열정이 있었던 시절이었다.  (다시 그런 마음이 생기길 원하지만 너무나 복잡한 세상이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듯 하다. )

    그 당시 부록으로 가끔 길게 펼쳐볼수 있는 브로마이드를 주었다.  그것들 중 하나가 스티브 잡스의 긴 사진 브로마이드 였다. 난 그 당시 그걸 책상 앞에 두고 나의 미래 모델로 삼기로 하였다.

    그게 20년이 넘었다... 그 과정에서 넥스트사 설립, 픽사의 인수, 애플로 복귀... 

    잡스가 30대 한창때였던 그 당시에는 애플사에서 나오며 넥스트사를 설립하는 뉴스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하였었다.

    지금은 좀 나이도 먹고 건강이 악화되어 할아버지(?)에 가깝지만, 그때는 상당히 잘생긴 꽃미남 외모로도 국내에서는 이슈가 되었다.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란 사람이 그저 그냥 장사 잘하는 컴퓨터회사 C.E.O. 정도로 생각하는데, 20세기와 지금 21세기 초반을 통틀어서 산업계에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친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그 한사람 때문에 컴퓨터업계, 전자업계, 통신업계까지 모두 영향을 받고 거의 혁명(?)에 가까운 변화가 찾아았다.

    그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가 쓰는 컴퓨팅 환경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른다. 물론 더 좋게도 되었을수 있지만, 필자는 훨씬 발전이 더 느리지 않았을까 예상한다.
     
    매킨토시와 넥스트 라는 컴퓨터 머신들 덕분에 수많은 새로운 신기술이 실제 논문에서 현실로 나타났고 그게 다시 IBM-PC와 윈도우즈로 넘어가서 적용이 되었다.

    간단히, 20년전에 나온 넥스트스텝이란 OS가 현재 사용되는 윈도우즈7 버전과도 실제 내부적인 구현기술과 지원하는 기능이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는걸 아는가?

    그리고, 그 기술적 바탕이 현재 Mac OS X 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NS 로 시작하는 API 들이 그걸 증명한다.(참고로 NS는 NextStep 의 약자이다.) 아래 그 넥스트스텝 발표 당시 직접 데모 하며 사용하는 동영상을 첨부한다.

    우리가 자랑하는 대기업 C.E.O. 중에 자사 제품에 대한 기술적 내용을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고 쓸수 있고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Steve Jobs demoing the NeXTSTEP Release 3 from Christoph Dernbach on Vimeo.


    보면 알겠지만, 20년전이라 믿지 못할만큼의 기능과 수준이다. 사실 그래픽 디자인만 빼면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미래에 쓰일 기술들까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생각하고 구현해논 것이다.

    근데 우리는 이제서야 뭔가 소프트웨어쪽으로 해볼려고 하니, 사실 경쟁이란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

    아이콘, 멀티태스킹 GUI, 마우스, 폰트, 포스트스크립트, 전자출판, 3D 렌더링 등등..

    수많은 컴퓨팅의 신기술이 그가 만든 회사에서 처음 시도(최소한 산업계에 처음 적용)한 것들이었다.  

    스티브 잡스, 그와 같은 시대에 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이제 세상사에 복잡한 신경쓰지 않고 건강히 편히 쉬길 바란다. 

    posted by ANDYBLOG 2011/09/08 22:07


    그루폰이 기업공개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회계에 대한 조정과 기업내부의 문제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정말 소셜커머스, 아니 보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데일리 공동구매에 대한 수익성 의문이다. 

    과거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이건 처음 인터넷에서 시도된 사업 모델이 아니란 것이 중요하다.

    약 10년도 좀 더 전.. 정확히는 1998년도에서 2000년도 초반까지 국내에서도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가 엄청나게 번성했던 적이 있었다. gonggu로 시작하는 수많은 사이트들이 범람했다.

    그리고 나름 인기도 끌어서 수익성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인터넷에서 모든 상품의 가격이 공개되고 소비자들은 빠르게 가격을 직접 비교하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며 굳이 공동구매에서 구매할 필요가 없어지며 가격 경쟁력이 없어지면서 빠르게 사라져갔다.

    지금은? 단지 그 상황에서 가격만 좀 더 많이(?) 할인된 차이밖에 없다.  절반에 가까운 할인으로 지금 고물가에 시달리는 (특히나 한국의) 상황에서 50%, 70% 란 할인비율은 소비자를 끌어올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자면 그게 전부란 얘기로 그런 큰 할인비율이 없어지면 바로 아무런 메리트가 없어진다는 얘기도 된다. 그때가 언제일까?

    난 그것이 바로 그런  큰 할인폭의 영업을 가능하게 하는 판매자들의 희생을 감수한 마케팅 효과에 대한 현실을 알게 되고 더이상 거품이 꺼져서 안하게 되면 이 시장은 끝인 것이다.

    일례로 몇몇 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인을 통해 티X과 쿠X에서 진행한 티켓으로 유치한 고객이 재구매율로 2번째 이상 고객으로 전환하는 비율이 5%도 되지 않는다는 비율을 보고 받고 충격을 받았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다신 소셜커머스로 마케팅은 않할려고 마음 먹고 있다.

    사실 나같아도 같은 물건을 분명 반값에 샀는데, 그 기간 끝난후 정가에 사라? 그럼 대체 누가 어떤 매력으로 사겠는가? 그렇다고 거기서만 같은 물건을 살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물론 그곳에서만 살수 있고 그곳에서만 받을수 있는 서비스라면 이야기가 틀리지만 말이다.

     이건 내 100% 개인적 의견이므로 미래는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와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고 그 차이가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이다.

    그럼 차이가 없다면 분명 똑같은 미래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참고링크 http://www.bloter.net/archives/74852